생일축하해~ 혜림아!
잘해주지 못함이 늘 미안하구나~
사랑한다 우리 막내 :)
우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^-^
(사진 좀 웃기게 나와서 미안......하지만 어쩌겠냐 ㅋㅋㅋ)
집에 가는길 'The 林' 를 들으며 가는데
마침 좋아하던 곡이 흘러나온다. 그 곡을 들으니
답답한 도시, 꽉 막힌 도로에서 나 혼자만 느긋하고 여유있는 드라이브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.
곡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CD를 보니 제목이 '산책'
두시간 동안의 나만의 즐거운 '산책' :)
돌아오는 늦은 밤 강변북로에서의 느낌이 청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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